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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 Minhwa/민화 공부일지 | Minhwa Journal

[수업후기]#2_궁모란도 채색_250726

by 조용한손 2025. 8. 7.

Minhwa Journal  
Class 02 – Peony painting


 
오리목 종이에 떠온 모란도 초본 2장 채색을 시작함.

아교명반수 만들기


채색을 하기 전, 아교명반수를 종이에 먹인다.
-아교의 역할:안료를 종이에 접착시킴
-명반의 역할:염색.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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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명반수 제작

1: 200ml물+알아교 1티스푼(베스킨라빈스 스푼 기준. 여름엔 수북이:습기가 많기때문에/겨울엔 깍아서)

몇시간전 물에 불려놓는다.(대략 2~3시간?)

연한 것보다 진하게 만들어 물섞어 농도 맞추는게 좋다.

 

2: 명반(백반)을 소량 물에 담가 놓는다 (녹아 없어짐)

큰 알 기준으로 5알. 

많이 넣지x. 유리판처럼 미끄러짐. 바림안됨. 두껍게 올릴때 균열생김

 

3: 불린 알아교물을 약불에 저으며 융합시킨다(point 아교물을 끓이면 아교가 진해져서 절대 금물). 중탕이 정석. 미지근따뜻한 물 온도 유지하며 녹이기

 

미지근해진 아교물에 녹인 명간물을 넣어 섞어준다.

 
 

치자. 두 알 사용. 약재 파는 시장에서 사두었다가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사용.
부숴 물에 불린 후 끓인다. 물이 반이상 졸아들면 식힌다.

 

명반
작은 종지에 녹이고있는 명반수/따뜻한 물에 녹이고있는 아교
우려서 끓인 치자물
아교명반수+치자물
아교명반수+치자물+커피가루
평붓으로 샤샤샤샤샥 왔다갔다 한번만

 

바탕칠은 원하는 안료로 색을 내거나 치자끓인것 이나 알커피를 만들어 놓은 아교 명반수에 넣어 바탕칠을 한다
 
말린치자는 냉동보관. 부숴서 물에 담가 조금 불리고 끓여 반정도 졸면 거름망에 거르기. 맑은 치자물을 사용.
알커피는 밥숟갈 수북한숟갈 맥시멈. 초과시 번짐. 
 
바탕이 마르면 뒤집어 고온 다림질후 앞면에 채색한다.

 

채색 하기

 

왼쪽위부터 황토/본남/본주/녹청/대자/화연에 갈고있는 등황


봉채를 먼저 사용한다.
봉채는 아교가 포함된 안료덩어리라 화연에 물을 아주 살짝 넣고 갈아서 바로 사용한다.
선생님이 예전에 사놓으신 봉채가 있어 현재판매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했다. 럭키!
봉채는 여우표가 제일 좋다고 하심. 단단하고 색이 곱다.


1. 노란색 잎, 초록색 잎 각각 2번씩 바탕색 칠하기
2. 각각 본주, 본남 색상으로 바림하기.



잎 바림하기

노란잎 > 본주
초록잎 > 본남